LED 스탠드(학생용 공부용 취침용) 추천해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쓰고 있는 LED 스탠드 등을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늦은 저녁까지 학생들이 공부를 할 때나 취침할 때 약하게 스탠드 등을 켜놓으면 꿀잠을 잘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정말 어두우면 잠을 잘 못 자다 보니 항상 잘 때는 LED 스탠드 등을 켜놓고 잡니다. 취침등도 좋겠지만 스탠드 등이 있는데 따로 취침등을 살 이유가 없어서 구입은 하지 않고 있는데요... 특히 저 같은 경우에는 잘 때 영적인 체험을 자주 하는 편이라 조금 더 민감한 편입니다.

 

며칠 전에는 자고 있는데 제가 누워있던 자리 옆에 저승사자 2명이 온 것을 본 적이 있었죠... 눈을 비비고 다시 봤는데 검은색 삿갓에 검은 옷을 입고 양반 다리를 하고 제 옆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티브이에서 나오는 그 저승사자의 이미지랑 100% 똑같았는데요... 그 외에도 가위에 눌린다던지 귀신이 데려가려고 한다던가 밤에 집에 갈 때 가끔 영안이 열려 귀신이 보이곤 합니다. 아무튼 얘기가 잠시 삼천리 빠졌는데 제가 추천하는 LED 스탠드 추천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ITYO LED

 

제가 사용하는 cityo LED 스탠드 등입니다. 현재 가격은 쿠팡에서 로켓 배송을 기준으로 23,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누적 판매량이 20만 대나 될 만큼 가성비가 뛰어난 LED 등인데요... 공부용으로 무척이나 좋고 취침할 때 약하게 켜놓고 자도 굉장히 좋은 아이템입니다. 작년에 쿠팡에서 등을 알아보다가 구입하게 됐는데 매일 자려고 자리에 누우면 항상 등을 약하게 켜놓고 라디오에 음악을 잔잔히 틀어넣고 스마트폰을 만지다가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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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등의 첫 번째 잠점은 바로 연 색지수가 높다는 점인데요... 이 제품의 연 색지수는 80입니다. 연 색지 수란 100에 가까울수록 자연광(태양광)과 유사하게 자연스러운 빛을 내며, 일반 가정에서는 약 70~80 연 색지 수면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연색 지수가 낮은 경우에는 빛이 밝게 비춰도 물체의 색이 약간씩 왜곡되어 보이는 현상과 함께 눈의 피로도가 급격히 쌓이게 됩니다. 빛을 봐도 눈이 크게 아프다거나 부담을 주지 않아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조명 범위가 넓기 때문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아서 좋고 백열전구 대비 5배의 고효율, 15배 이상의 긴 수명을 보여주며 LG 이노텍에서 공급받은 정품 LED 칩을 사용해서 그런지 잔고장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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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등 밝기는 1~7단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공부할 때는 6~7단 취침할 때는 1~2단 정도만 켜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터치도 민감해서 이제까지 쓰면서 단 한 번도 먹통이 된다거나 반응이 느렸던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쓰는 물건 중에서 가성비만 따지자면 가장 좋은 물건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만족하며 쓰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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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장점은 바로 아래 사진에 있습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그 위에 연결 부위는 19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각도 조절을 써보니깐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합하게 쓸 수 있어서 참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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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 아니라 등 바로 옆에도 아래와 같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연결 부분이 있고 등과 연결된 부분에서 다시한번 각각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간 제약을 거의 받지 않으면서도 활용성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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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으실 때는 아래와 같이 접어서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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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품질표시를 보시면 LG 이노텍 마크가 붙어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좌측에는 정품 cityo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부품을 공급받으니 품질 보장도 잘 되고 후기도 꽤나 좋은 편입니다. 스탠드 등을 찾아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후기도 충분히 보시고 설명도 충분히 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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